동아대 RISE 성과교류회 성료... '기업협의체 발대식 병행'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RISE 성과교류회 성료... '기업협의체 발대식 병행'

이차전지·바이오 등 특성화 성과 조명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부산시·혁신기관 관계자 200여 명 참석
실질적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고도화

  • 승인 2026-02-11 22: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211_1 동아대, RISE 성료
동아대 RISE 성과교류회 및 기업협의체 발대식./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확산하고 기업 중심의 강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3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해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아대는 RISE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실천형 대학이다"며 "지역 산업 혁신을 현장에서 직접 견인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이차전지, 수소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등 동아대만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이진 RISE사업추진단장은 참여기업 협의체 발대식을 주도하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기술 지원과 R&D 연계를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기업지원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우생 부단장은 1차년도 추진 경과 발표를 통해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연계형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참석한 200여 명의 관계자로부터 실질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동아대는 이번 교류회를 기점으로 기업협의체 중심의 상시 소통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2.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3.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4.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5.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1.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2.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3. 충남혁신센터,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가기업 상시 모집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5. 천안시, '네일아트 전문봉사자' 양성…현장 맞춤형 나눔 확산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