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전국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정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자리다. 민 의원은 그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 |
특히 민 의원은 ‘논산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여성 기업인의 경제적 자립과 활동 기반을 마련했고, ‘논산시 성매매 해체와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마련 촉구’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소외 계층의 인권 향상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 |
수상 직후 민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끼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이 정치에 참여해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를 함께 실천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며 “늘 주민 곁에서 먼저 다가가 소통하고, 지역 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정성 있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을 주관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정당을 초월해 지난 2008년 설립된 여성 의원 연대 단체로, 지방의회 내 여성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