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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독립운동 거점공간 '흥동장학당' 전경./고창군 제공 |
흥동장학당은 1931년 건립된 곳으로, 3·1운동 직전 일본 유학생들의 2·8 독립선언을 주도했던 독립운동가 백관수 선생을 비롯한 장학계원들이 상해임시정부에 보낼 독립자금을 모으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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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독립운동 거점공간 '흥동장학당' 표지석./고창군 제공 |
이날 고 과장은 흥동장학당 관리사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 보존 상태와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고미숙 문화예술 과장은 "흥동장학당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지역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현장"이라며 "역사적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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