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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경찰서 해리파출가 최근 전통시장서 보이스피싱·노쇼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경찰서 제공 |
12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해리파출소는 생활 안전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해리 전통시장에서 시장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 단지를 배포하며 주요 수법을 안내했다. 전 단지를 배부하며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예약만 해놓고 연락을 끊는 노쇼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전화나 문자로 금전이체를 요구받을 경우 혼자 판단하지 말고 주변에 먼저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김재경 해리파출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사기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112에 신고해 달라"라고 전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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