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승진·보직 사령장 교부식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승진·보직 사령장 교부식 개최

이완섭 시장 "시민 중심 행정 실천하는 공직자 돼 달라" 당부

  • 승인 2026-02-12 08: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12081655
서산시는 11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및 보직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2081642
서산시는 11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및 보직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2081632
서산시는 11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및 보직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11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및 보직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부식에서는 승진자와 전보자 등에 대한 사령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 공직자들은 새로운 직위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승진은 개인의 영예이자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조직의 신뢰"라며 "새로운 자리에서는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자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곧 서산시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생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2.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3.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4.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5.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1.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2.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헤드라인 뉴스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유성시장이 이전되면 가게를 다시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네" 11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근 지역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부산식당 박화자 할머니는 백발의 머리로 반찬을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이 식당은 시장 내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켰던 박 할머니에게 유성시장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하나 같이 유성시장 철거 이후 가게가 이전되는지 궁금해했다. "글쎄, 어쩌나," 박 할머니는 수십 년의 역사와..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