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B-Star 성과공유회 및 N-URP 추진계획 발표회./경성대 제공 |
이번 행사는 경성대와 국립부경대, 동명대가 창업 인프라를 결합해 구축한 'B-Star(부산 개방형 창업공유대학)'의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성열문 부총장을 비롯해 남구청 및 부산시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대학-산업 간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차년도부터 본격 추진되는 N-URP(Namgu-University Research Park) 구축 계획이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N-URP는 지자체와 대학, 지역 산업체 및 연구기관이 긴밀히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각 대학별 운영 성과 발표와 함께 학생 우수사례 공유도 이어졌다.
경성대학교는 AMOEBA 트랙 기반의 융합전공 운영 성과를 소개했으며, 국립부경대학교의 IR 피칭과 동명대학교의 자율운항보트 플랫폼 개발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들이 다채롭게 제시됐다.
성열문 RISE사업단장은 "B-Star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N-URP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겠다"며 "부산형 RISE 체계가 지역에 실질적으로 정착돼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