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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58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천e음 앱과 연계해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비전 전략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문을 통해 인천 시민들은 ▲IGC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 및 시민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참여 독려를 위해 설문 응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며, 창의적이고 우수한 비전 문구를 제안한 3명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별도의 상품도 수여한다.
재단은 설문 결과를 토대로 내·외부 경영 환경을 정밀 분석하고,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최적화된 새로운 비전 전략 체계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는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이자 세계적 교육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IGC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는 "시민의 관심 속에 완성되는 비전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의 시작"이라며 "258만 인천e음 이용자들의 제안을 재단 혁신의 기초 데이터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인천e음 앱 내 설문 메뉴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외국대학은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학사 운영과 교육을 진행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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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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