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 전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는 오는 3월부터 수영, 골프, 요가 등 수요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체육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그동안 수업과 학내 구성원 위주로 운영돼 온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개방 프로그램은 학생 수업에 지장이 없는 새벽, 저녁, 토요일 오후 등 유휴시간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수영은 새벽·저녁·주말반 등 총 9개 반이 운영되며, 골프와 요가는 평일 저녁반으로 개설된다. 특히 요가는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돼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
대학 측은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접수 및 입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신종대 체육진흥원장은 "이번 시설 개방 확대가 지역사회와 더욱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5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6월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체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