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산시지부, 설 맞아 '사랑의 떡국떡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충청
  • 서산시

농협서산시지부, 설 맞아 '사랑의 떡국떡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농협·농가주부모임 힘 모아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따뜻한 명절 온기 전달

  • 승인 2026-02-14 09: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14092747
농협서산시지부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서산시 관내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서산시연합회와 함께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사진=농협서산시지부 제공)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윤희철)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서산시 관내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서산시연합회(회장 김인숙)와 함께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서산시지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매년 서산 지역 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나눔행사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3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서산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인숙 농가주부모임서산시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이 이웃들의 명절 밥상에 작은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농협서산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서산시연합회는 명절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