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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 심화교육 모습 |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은 '따뜻한 마음'과 '밝은 마음'을 바탕으로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고, '마음에 초점'을 두어 청소년 스스로 '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활동 중인 지도자 19명에 신규 지도자 6명이 합류하면서, 총 25명의 지도자가 서산 지역 청소년 지원에 나서게 됐다.
새롭게 구성된 '해마음' 지도자들은 오는 3월 20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과 보수교육을 단계적으로 이수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지도자들은 학교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예방교육에 참여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아웃리치(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 등 센터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핵심 인력으로 투입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구성된 25명의 '해마음' 지도자들이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의 활동을 통해 서산시 청소년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고 견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정서·위기 지원, 예방교육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 전화(041-669-2000)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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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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