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석남동, 설 명절 앞두고 '청소·나눔'으로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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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설 명절 앞두고 '청소·나눔'으로 따뜻한 하루

예천1통 환경정화부터 저소득층 위문품 전달, 주민 손길로 온기 더해

  • 승인 2026-02-15 21: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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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일원에서 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화 활동과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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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일원에서 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화 활동과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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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일원에서 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화 활동과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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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일원에서 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화 활동과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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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일원에서 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화 활동과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 석남동 일원에서 김혜송 동장, 안원기 서산시의원과 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화 활동과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13일 서산시 석남동 예천1통 노인회는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삼삼오오 모여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주민들은 "명절을 앞두고 동네가 한층 깨끗해져 마음까지 상쾌해졌다"고 전했다.

같은 날 서산시 석남동 주민자치회도 설 명절 나눔에 동참했다. 석남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주완)는 직접 가마솥에 끓인 사골국물과 떡국떡, 고기를 준비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은 명절 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 현장을 찾은 김혜송 석남동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혜송 석남동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는 모습이 석남동의 가장 큰 힘"이라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석남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이 더해지며 석남동은 설명절을 앞두고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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