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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딸기.=중도일보DB |
도는 지난 2001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NH농협 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품목농협을 통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가입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과수 4종(사과·배·단감·떫은감)은 지난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3월 6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용 시설작물 23종(수박·딸기·오이·참외 등) 및 버섯 4종(양송이·새송이·표고·느타리)은 2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가입할 수 있고, 그 외 품목은 재배 시기에 따라 별도로 운영된다.
올해는 시설 깻잎이 신규 추가되어 총 67개 품목(전국 78개)이 가입 대상이며, 품목별로 달랐던 가입 기준을 모든 품목에 대해 최소면적 기준으로 통일했다.
봄무·월동배추 등은 수확량 손실 보장상품으로 전환하고 벼 병충해 보장이 주계약으로 통합 했으며 재해 예방 시설 설치 시 보험료 할인 대상 품목 추가(생강, 고랭지감자) 등 보험 내용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재해 발생 및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농업인들께서는 품목별 시기에 맞게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재해로부터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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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