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설 맞이 복지시설 위문…현장 찾아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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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설 맞이 복지시설 위문…현장 찾아 '따뜻한 동행'

노인·장애인·아동시설 8개소 방문…의원 전원 참석해 위문품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 승인 2026-02-18 09:3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2026)
단양군의회는 설을 맞아 문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단양군의회(의장 이상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단양군의회는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 활동에는 단양군의회 의원 7명이 모두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군의회는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8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시설 운영 상황과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군의회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을 갖고, 인력 부족 문제와 운영상 어려움, 시설 개선 필요사항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복지서비스가 실제 이용자들에게 원활히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 체계 마련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상훈 의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기이지만,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이용자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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