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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주관한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 모습(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국립생태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중심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K-RE100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를 촉진하고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전환을 견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날 행사에서는 K-RE100 제도 개요, 기관별 이행목표, 평가 방식, 지원 방안,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보급 우수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88개 공공기관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생태원은 그동안 태양광 설비 도입,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전력사용 확대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생태 연구·전시 시설 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설비 확충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국립생태원은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을 확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화 사업과 연계해 K-RE100 목표를 이행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며 공공부문 친환경 정책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공공기관 K-RE100 출범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립생태원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와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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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