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겨울방학 체험 교실 ‘드론축구 교실’

  • 전국

[대전다문화]겨울방학 체험 교실 ‘드론축구 교실’

건강보험공단 지원 겨울방학 체험 교실

  • 승인 2026-02-18 10:48
  • 신문게재 2026-02-19 9면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드론축구 교실 프로그램 (1)
가네코 사나에 명예기자
대덕구가족센터(건강보험공단 작은 공부방 7호점)가 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드론축구는 2016년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작된 미래형 레저 스포츠로,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경기를 펼치는 활동입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드론 조종 방법을 배우고, 훌라후프와 경기용 골대를 활용해 비행 기술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수업에서는 PPT를 활용한 이론 수업을 통해 드론의 개발 과정과 세계적 활용 사례를 배웠습니 다. 아이들은 드론이 택배를 배송하는 영상 등을 흥미롭게 시청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드론 조종에 익숙해지도록 단계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개의 훌라후프를 통 과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점차 훌라후프 개수를 늘리고 마지막에는 작은 골대를 통과시키는 난이도 높은 비행까지 시도했습니다.



드론축구 교실 프로그램 (2)
가네코 사나에 명예기자
아이들은 처음에는 조종이 어렵다고 느꼈으나 점차 공을 골대에 넣는 성취감을 경험하며, 드론을 직접 다루는 재미와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원래 팀 단위 경기 방식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중심임을 고려해 1명씩 점수를 세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프로그램은 8회기 동안 안전하게 마무리됐고, 아이들은 다음 방학 체험 교실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통해 이번 드론축구 교실은 아이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네코 사나에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3.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4.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5.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1. [문예공론] 門
  2.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3.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4.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5.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