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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 행사 장면. 아산시 제공. |
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관련,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아울러,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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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