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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협약을 맺은 양 기관. 사진=세종시 가족센터 제공. |
양 기관은 지난 12일 새롬동 세종시 가족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취약가정 나눔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본부장 김민수)는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취약가정 나눔 활동 협력 ▲센터 주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 및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캠페인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다문화가정 7가정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하미용 센터장은 "꾸준히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이 세종시의 구성원으로 더욱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본부장은 "지금까지 이어온 나눔의 소중한 인연을 공식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상생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화답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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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