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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그린오이 출하.(천안시 제공) |
시에 따르면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2025년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1월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3월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5년 이상고온으로 오이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상고온 대응 신기술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해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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