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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교도소 모범 수용자 10명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천안교도소 제공) |
이날 합동차례는 평소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하고 있는 취업장 수용자 10명이 수용자들을 대표해 전통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정성껏 차려진 차례상 앞에 선 수용자들은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가족을 떠올리며 깊은 절을 올렸다.
천안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차례를 통해 수용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이들의 진심 어린 반성이 건강한 사회복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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