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개최

제19호 편집 방향 논의… QR코드 연계로 시민 소통 강화

  • 승인 2026-02-19 11: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9115031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외부 위원 위촉식 모습(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는 2월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를 열고 제19호 발간을 위한 편집 방향과 구성(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당연직 위원장인 한석화 의회운영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의정소식의 전반적인 편집 방향 설정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구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편집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한 제19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에 수록될 내용으로 제307회 임시회부터 제310회 제2차 정례회까지의 의안 처리 현황을 비롯해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건의문 및 결의문 등을 꼼꼼히 검토했다.

위원들은 정보 전달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가독성 높은 편집과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호에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내용을 의원별 QR코드로 연동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석화 편집위원장은 "이번 의정소식은 시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서산시의회 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는 시의원 한석화, 가선숙, 안효돈, 이수 의원 4명과 외부 전문가 최병민, 방관식, 김경아 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 친화적인 의정 홍보를 위한 소식지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외부 연구수주로 인건비' 출연연 PBS 폐지 '임무중심 거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