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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은 경북도 '2026년 지방세 세무조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성주군 제공 |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지방세입 확충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성주군이 선정됐다.
발표자로 나선 재무과 황지환 주무관은"'AI혁명, 행정대변화' 성주군 HYBRID 세무조사기법"을 주제로 혁신적인 사례를 선보여 도내 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오는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대상'발표대회 지방세분야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황지환 주무관이 발표한 조사기법은 엑셀 기반 1차 분석과 Chat GPT를 활용한 2차 분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세무조사 기법으로 재무제표 중심의 구조적 검증을 통해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을 효율적으로 포착하면서도, 최종 판단은 조사관이 담당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조사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세무 공무원들이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과 더불어 납세편의 시책을 마련하는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정행정을 펼쳐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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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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