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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9일, ㈜풍산FNS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503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라는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지원받은 책가방과 함께 설레는 첫 등굣길을 맞이하게 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싶어 이번 책가방 선물을 준비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풍산FNS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에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만큼, 그 진심까지 잘 전달하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풍산FNS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 밀착형 공헌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난방유, 교복, 책가방 등 소외계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8,100만 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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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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