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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에서 대전시 교육복지 13개교 교육복지사와 함께 식료품 키트 제작 활동을 진행한 모습.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20일 대전시 내 교육복지 13개교 교육복지사와 함께 주말 비대면 식사지원 식료품 키트인 '희망키트'를 제작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주말과 방학 기간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의 식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주말 비대면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141명을 대상으로 9주 동안 식사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 내 13개교 교육복지사들이 참여해 식료품 키트를 포장하고 아동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참여 학교는 대전상대초등학교, 대전대문초등학교, 대전원신흥초등학교, 진잠초등학교, 대전둔원초등학교, 대전탄방초등학교, 대전용전초등학교, 대전서부초등학교, 대전여자중학교, 대전법동중학교, 대전중학교, 대전갈마초등학교, 가수원초등학교 등이다.
이희심 대전상대초등학교 교육복지사는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위해 식료품 키트 제작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주신 교육복지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회복을 돕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국내외 아동지원사업을 비롯해 사회정서와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사회개발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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