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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 소멸 위기와 인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논산시가 마련한 선제적인 교육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기술을 구현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설계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마이크로비트 ▲생성형 AI ▲로블룩스(Luau) ▲자율주행 ▲머신러닝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명문사학인 건양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높였다. 최신 산업 트렌드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대상은 논산시뿐만 아니라 계룡, 공주, 금산, 부여, 서천 등 충남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이다. 교육은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어, 학업과 병행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23년 50명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으며 성장해 왔다. 2024년 88명, 2025년 120명으로 수료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 교육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느끼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의 핵심 과제”라며, “첨단 기술을 체득한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건양대 미래인재교육센터 누리집(https://merae.konyang.ac.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042-600-040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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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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