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새 학기 앞두고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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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새 학기 앞두고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점검 실시

서산예천초·서산석림초 방문, 학교별 여건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 승인 2026-02-20 17: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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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새 학기 맞이 '충남 온돌봄' 현장점검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2026학년도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맞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각 학교에서 실시한 온돌봄 운영 준비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점검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일 김민식 장학사와 담당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오전에는 서산예천초등학교, 오후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단은 ▲새 학기 돌봄 수요조사 및 인력 확보 현황 ▲돌봄 전용 공간과 시설 안전관리 상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구성 등 온돌봄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개선 방안과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충남 온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형 돌봄 모델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새 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서산형 온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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