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 점검…시장·부서·시민 함께 해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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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 점검…시장·부서·시민 함께 해결 모색

이완섭 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 행정 실천…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 강조

  • 승인 2026-02-21 10: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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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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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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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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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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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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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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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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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20일 오전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건의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단순한 서면 검토를 넘어, 실제 현장을 보며 시민 불편 사항을 체감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한라비발디 아파트 방음벽 디자인 건의 대상지를 찾아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 방음벽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방음 기능뿐 아니라 도시 미관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이어 삼일상가 인근 노후 보도 정비 대상지에서는 보도블록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보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관련 부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조속히 정비 계획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서산시 동문82통 교통사고 다발구역에서는 반사경 설치와 감속을 유도하는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 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사고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훨씬 중요하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개선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현장 점검 후에는 47통과 82통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문평석 동문2동 노인연합회장과 최일환 동문2동 통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도 참석해 대화와 소통을 이어갔다.

이완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서산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특히 어르신과 보행자, 생활 약자의 안전과 편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최일환 동문2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오늘처럼 시장님과 관계 부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는 매우 뜻깊다"며 "통장단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창구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성실히 전달하고 해결 과정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개선 하나하나가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처리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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