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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과 봉사자들이 동문동과 음암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연탄 3,443장을 후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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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과 봉사자들이 동문동과 음암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연탄 3,443장을 후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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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과 봉사자들이 동문동과 음암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연탄 3,443장을 후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날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과 봉사자들은 동문동과 음암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연탄 3,443장을 트럭에 싣는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 한 장은 작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만큼은 결코 작지 않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연탄 한 장에 담긴 시민 여러분의 정성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서로를 살피는 나눔의 실천이 서산을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든다. 시에서도 취약계층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해 보니 나눔이 가진 힘을 다시 느끼게 된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 경험이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손은 시렸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따뜻해졌다"며 "연탄을 기다리는 분들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에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풍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기꺼이 힘을 보탠 봉사자들의 땀과 마음은, 연탄과 함께 이웃들의 겨울을 조용히 밝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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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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