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장년지원센터, 중장년, AI 교육으로 커리어 전환 돕는다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중장년지원센터, 중장년, AI 교육으로 커리어 전환 돕는다

2026년 1학기 교육과정 개설
3개 분야 7개 강좌로 운영

  • 승인 2026-02-26 16:59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보도자료 이미지 (6)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중장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력 전환을 위해 2026년 1학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중장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력 전환을 위해 2026년 1학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생애 전환', '스마트 전환', '커리어 전환' 3개 분야 7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전 과정에 챗지피티(ChatGPT) 활용 교육을 포함해 수강생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실생활과 업무, 창업·창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이번 1학기 교육과정을 취미·교양 중심에서 한 단계 확장해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경력을 설계하려는 중장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 완화는 물론 자기계발과 경력 재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생애 전환'과 '스마트 전환' 분야는 ▲자산관리 클래스 ▲우리 동네 감성 스케치 ▲시니어 모델 ▲시니어 티처 ▲AI 동화책 기획·출판 과정 등 5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AI 동화책 기획·출판 과정'은 기획부터 원고 작성, 이미지 생성, 출판 전략 수립까지 AI 기반 창작 실습을 포함해 미래형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커리어 전환' 분야에서는 타로 마스터 창업 과정과 병원 동행 매니저 과정 2개 강좌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직무 이해와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이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모집 대상은 대전에 주소를 둔 50~64세(1962년 1월 1일~1976년 12월 31일 출생) 중장년층이다. 신청은 대전중장년지원센터 누리집(daejeonsenior.or.kr)에서 할 수 있다. '생애·스마트 전환'과 '커리어 전환' 분야에서 각각 1개씩, 1인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042-719-8351로 하면 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2.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3.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4. 창작자·특수영상 기업 연결하는 ‘DFX 피치’ 참가작 모집
  5. 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가 월드컵 첫 승 이끌었다! '인범 아버지 대전팬들 성원 감사'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