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 원자력연 방문해 건강증진 캠페인

  • 사회/교육
  • 건강/의료

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 원자력연 방문해 건강증진 캠페인

  • 승인 2026-07-29 18:1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관련사진1 (3)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앞서 위성 기업 세트렉아이에서 임직원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건강관리협 제공)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하지훈)는 7월 28일 대전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건협 대전충남지부를 비롯한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직장인 맞춤형 합동 건강캠페인'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전문 업무로 누적되기 쉬운 연구·기술직 근로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 속 만성질환 예방과 바른 건강 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7월 20일에는 지구관측 위성체계 개발 전문기업인 세트렉아이에서 같은 캠페인이 진행됐다. 세트렉아이는 대전 문지동에 본사를 두고 전민동에 연구소를 운영 중으로,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1호를 개발한 핵심인력이 1999년 설립한 기업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기관 간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융합 보건 서비스가 제공됐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체 성분과 영양 불균형 상태를 확인하는 체성분 검사와 뇌파·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후에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직장생활 중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하지훈 본부장은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은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일터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 보건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