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중진공, 일자리 매칭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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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중진공, 일자리 매칭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 승인 2026-02-27 10:4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상명대-중진공 업무협약식1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6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6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기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재학생(졸업생) 일자리 매칭, 전문 인력 초빙 및 파견을 통한 산·학·관 협력체계 강화, 채용 정보 안내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공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중진공의 '기업인력애로센터'와 'K-Work 플랫폼'을 활용해 내국인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의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대학의 인재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희 총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어 사회의 동량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대학과 국가 기관, 그리고 산업계의 진정성 있는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매서운 청년 취업 한파를 녹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봄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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