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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LBMA) 아시아 오픈 런웨이 서울' 국제행사가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LBMA STAR 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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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의 미학적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양화가 김중식 작가(본보 1월26일자 9면 한성일이 만난 사람)가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인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LBMA) 아시아 오픈 런웨이 서울’ 국제행사에서 대상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 LBMA STAR E&M |
김중식 작가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 지평인 '더블 팝 아트(Double Pop Art)를 통해 한국 미술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 작가는 한국적 절제미의 상징인 '달항아리' 속에 세계적인 명화와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투영함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각적 담론을 제시해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토니권 LBMA STAR E&M 대표는 "김중식 작가는 동서양의 이질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풀어내는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을 갖췄고, 한국 미술의 현대적 변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김중식 작가의 수상이 발표되는 이번 '제16회 LBMA 2026 아시아 오픈 런웨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패션과 미술, 공연이 결합된 몰입형 예술(Immersive Art)'의 장으로 꾸며진다. 패션과 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살아 움직이는 캔버스' 런웨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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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식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달항아리 속의 오드리햅번’ |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글로벌 패션의 향연도 주목할 만하다.
행사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쇼미더머니6' 우승자 래퍼 행주의 강렬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그룹 쿨(COOL)의 김성수, 뮤지컬 배우 청아, 4인조 걸그룹 위나(WE:NA),뮤지컬배우 청아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캘리그라피 거장 이상현 작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런웨이에는 해외 브랜드인 Marayat Fashion Kids, Dac Ngoc Designer House와 국내 브랜드 비담한복(윤미애), 더블제이디(Double JD) 등이 참여해 키즈 모델부터 성인 모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사 토니권 LBMA STAR E&M 대표는 "이번 대회는 하이엔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 소통하는 공감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김중식 작가와 같은 거장의 예술성과 K-패션의 역동성을 결합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LBMA 아시아 오픈 런웨이 서울'은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와 아이돌 굿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모든 공연은 각국 문화교류와 대중들과의 소통을 위해 전액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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