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참가자 찾는다

  • 정치/행정
  • 대전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참가자 찾는다

초기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청년 구직활동 종합 지원

  • 승인 2026-03-03 16:54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026 ㅊㅓㅇㄴㅕㄴㅅㅓㅇㅈㅏㅇ(ㅇㅑㄱㅜㅋㅓ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포스터.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 예방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39세 청년을 위한 열린 취업 지원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초기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카페 '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휴식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라운지, 전문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격 보유 청년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원스톱 취업 상담·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설과정(진로탐색, 취업 지원, AI역량 강화) ▲비상설 과정(원데이클래스 등)으로 이원화하여 청년들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초기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많은 청년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금년도 사업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2.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3.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4. 창작자·특수영상 기업 연결하는 ‘DFX 피치’ 참가작 모집
  5. 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가 월드컵 첫 승 이끌었다! '인범 아버지 대전팬들 성원 감사'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