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서 '통합방위훈련' 실시…육군 37보병사단, 9~19일 FS연습 연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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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서 '통합방위훈련' 실시…육군 37보병사단, 9~19일 FS연습 연계 훈련

11개 시·군 대상 중요시설 방호·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훈련 진행… 공포탄 사용·병력 기동 예정

  • 승인 2026-03-05 08:0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7) 육군 37사단 통합방호훈련
육군 37사단는 FS연습과 연계 통합방호훈련 실시 한다.
육군 제37보병사단이 충북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대규모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한다.

37보병사단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청주와 충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11개 시·군에서 2026년 FS(자유의 방패) 연습과 연계한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 및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충북 지역 수호를 위한 작전수행 능력을 숙달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시된다.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고 공포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적인 상황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장병들과 전투장비가 지역 내 주요 시설과 도심 일대에서 실제로 기동하게 된다.

사단 측은 훈련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주민 불편사항이나 문의는 군 대표번호(국번 없이 ☎1338)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37보병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중심 수호부대인 37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전투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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