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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 ▲노무 ▲지식재산권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업체당 최대 3회, 총 12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을 모두 수료한 업체에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 지원과 연계해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경영 지도는 위기 극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컨설팅 수료 후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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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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