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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대덕2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 [사진=대전시의회] |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건축 및 유지보수 등이다. 학교별 운영위원장들은 노후 학교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생 안전, 통학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및 시인성 개선 사업을 비롯해, 통학로 정비사업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교내 안전사고 위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분야에서는 교사동 시스템 냉난방기 교체와 교내 학교 숲 환경 개선 사업의 시급성이 피력됐다. 또한 노후화된 강당 스크린 교체 및 안전 환경 개선, 교내 급식실 바닥환경 개선 등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건축·유지보수 분야에서는 노후별관 외벽 도장 및 방수 공사와 교사동 신축 관련 안건이 다뤄졌으며, 교내 교육환경·시설 개선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분야와 관련해 방과 후 학교 강사료 지원 등 교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운영 예산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송활섭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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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