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손세희, 홍성서 합동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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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손세희, 홍성서 합동 민생 행보

임업인·소상공인·이장단 등 각계 만나 지역 발전 방안 논의

  • 승인 2026-04-26 09:35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
민주당 박수현 도지사후보와 손세희 홍성군수후보는 24일 홍성서 합동 민생 행보를 진행했다(사진-손세희후보사무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24일 홍성군 일대에서 약 5시간에 걸친 합동 민생 행보를 펼쳤다.

두 후보는 임업인부터 소상공인, 지역 이장단, 환경단체까지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잇달아 만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합동 일정은 홍성군 산림조합에서의 표고버섯 산채 교육 현장 방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교육 현장을 찾아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두 후보는 광천시장 오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민심을 살폈다. 직후 광천시장 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 일정에서는 홍성군 현장 활동가 및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원도심 공동화 해결 방안과 생태 가치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홍성 전통시장과 상설시장 상인회를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박수현 도지사 후보와 함께 홍성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식량수도'로 키워내겠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민생경제 혁신을 통해 자녀가 떠나지 않고 정착해 살 수 있는 홍성으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도 "홍성의 발전이 곧 충남의 발전"이라며, "손세희 후보와 함께 홍성군민의 삶을 바꾸고 역동적인 홍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합동 일정의 마지막은 홍성군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한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로 마무리됐으며, 이번 행보는 도정과 군정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을 군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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