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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전인 2016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으로부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유일한 기록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단순히 저렴한 식사 제공을 넘어,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고물가 시대에 실질적인 학생 복지를 실현하는 맞춤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인천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한다.
식단은 매일 다른 메뉴로 구성되며, 백반식은 물론 죽과 빵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제1기숙사 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사업을 알리고 있다.
경영학부 4학년 부호성 학생은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싼 가격으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우리 대학의 천원의 아침밥은 재학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표 학생지원 사업으로,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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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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