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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HJ비지니스센터에서 '지방시대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가져,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주도 성장 및 정부 최우선 국정 과제인 5극 3특 균형성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 초대 지방시대위원장으로 취임했던 김경수 위원장은 "5일 자로 지방시대위원장 직을 마무리하고 경남에 내려갈 예정"이라며 경남도지사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합동 워크숍'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힘에 따라 부위원장인 신용한 예비후보가 당분간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신 예비후보는 청와대에서 후임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지방시대위원회 직무대행을 맡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주도 성장 및 정부 최우선 국정 아젠다인 5극3특 균형성장 등 주요 정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신 예비후보가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경우, 충북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인사가 될 전망이다.
신 예비후보는 "직무대행으로서 어깨가 무거운 만큼 행정통합 관련 업무 등 지방시대위원회가 담당하는 굵직한 국정 현안을 수행함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도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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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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