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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 핫플레이스 상권인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사진=소상공인 365 제공) |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규모의 해당 상권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신규 창업 수가 꾸준하다. 최근 몇 년 새 입주한 아파트가 여러 생기면서 인근 상권도 덩달아 생겨나는 추세다. 신규창업 점포 추이를 보면, 2025년 1월 16곳, 2·3월 각 8곳, 4월 24곳, 6·7월 각 8곳, 8·9월 각 16곳으로 꾸준하다. 10월엔 없었으나, 11월 16곳, 12월 8곳으로 매월 새롭게 생겨났다. 2026년 1월에는 16곳의 신규 점포가 오픈하면서 신생 상권다운 새로운 창업이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다.
전체 점포 중 가장 많은 업종은 기타 의류 소매업으로 43곳이었다. 이어 채소·과일·소매업 32곳, 정육점 28곳, 백반·한정식 19곳, 슈퍼마켓 13곳, 수산물 도매업 12곳, 건강보조식품 소매업 10곳, 건어물·젓갈·소매업과 중고 상품 소매업이 각 9곳을 차지했다.
요일별 매출액은 주거지역 인근답게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토요일이 일 평균 1251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요일 1193만 원, 수요일 1150만 원, 화요일 1001만 원, 목요일 998만 원, 일요일 931만 원, 월요일 930만 원 순이다. 하루평균 1000만 원 이상 되는 곳이 일주일 중 4일이었고, 나머지 요일도 평균 900만 원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상권 매력도는 상위권에 속했다.
방문고객 성별 비율로는 여성이 54.41%로, 남성(45.59%)보다 높았다. 신규고객은 85.89%였고, 3회 이상 방문한 단골은 14.11%다.
지갑은 40대가 가장 많이 열었다. 성별·연령별 소비 매출액은 40대가 남성 124만 원, 여성 87만 원으로 전 연령대 중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어 30대 남성 110만 원, 여성 69만 원, 50대 남성 101만 원, 여성 74만 원, 20대 남성 89만 원, 여성 72만 원, 10대 남성 63만 원, 여성 58만 원 등으로 집계됐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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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