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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 1억 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민간이 협력해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미래센터는 올해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은둔 경험이 있는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나눠 총 40명이 참여한다. 또한 2년 이상 검진을 받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자살흉터제거를 통해 사회 복귀를 돕는다. 결식 청년 150명에게는 식사 지원도 제공한다.
존 비클 한국릴리 대표이사는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는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가족돌봄청년·고립은둔청년은 의학적 지원이 절실한 건강 취약계층"이라며 "릴리와 함께하는 '리커넥트'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적시에 제공해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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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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