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뷰티 행사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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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뷰티 행사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열린다

9일~11일 DCC에서 진행… 국내외 경연자 2000여 명 참가 예정
국내 최초 OMC아시아 컵 대회도 대전에서 개최

  • 승인 2026-03-05 16:46
  • 신문게재 2026-03-06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 '2026 대전 뷰티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비롯한 대규모 국제 미용 경연과 학술 프로그램이 통합되어 열리며, 국내외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K-뷰티 축제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전시 부스에서는 최신 뷰티 테크 장비와 솔루션을 선보이며, 대전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 미용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 국내 최대 규모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화려한 개막 3
지난해 열린 대전 뷰티 엑스포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열린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를 하나로 통합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OMC(세계미용협회)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Salvatore Fodera)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Carmelo Gugliotti)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Raphael Perrier)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제3회 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전시부스에는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부스 75개를 운영해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취창업 지원·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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