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전동 지사협, ‘사랑의 반찬나눔’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화전동 지사협, ‘사랑의 반찬나눔’ 업무협약

  • 승인 2026-03-05 16:3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사랑의 반찬나눔’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관내 음식점 국희네식당과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력업체인 국희네식당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필 계획이다.



국희네식당 이동환 대표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영양이 골고루 담긴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윤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2.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3.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4.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5.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