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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김준희 순천시의원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 제공 |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 소통 채널을 통해 '나는 왜 시의원에 출마하는가'라는 글에서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함께해도, 정치권력을 잡지 못하면 세상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누군가 대신해 주는 일이 아니었다. 특정 정치집단이 우리의 꿈을 대신 완성해 주지도 않았다. 결국, 우리가 직접 나서야 했다. 우리가 직접 책임져야 했다. 그래서 저는 순천시의원에 출마했다. 그리고 반드시 당선되어 시민의 힘으로 정치를 바꾸겠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이를 두고 지역 주민들은 "순천시정을 올바로 이끌 김 후보의 정치 철학이 묻어 있어 감동"이라면서 "너도나도 지역민을 위해 일해보겠다고 나서는 요즘 선거판에 능력 있고 참신한 인물이 출마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며 '진짜 일꾼'"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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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희 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오천지구 A아파트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 제공 |
하지만 와신상담의 세월을 끝내고 3전 4기의 도전을 시도해 당선까지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전기기술자로 일하면서 재능기부도 서슴지 않아 이미 주민을 위한 봉사는 몸에 배인 상태다.
또한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분양대책위원장을 맡아 쉽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100%에 가까운 분양 성과를 달성하는 등 주민들에게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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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오천지구에 마련된 김준희 순천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전경. /김 예비후보 제공 |
경력으로는 ▲순천 매산고등학교 졸업 ▲순천제일대학교 전자과 졸업 ▲순천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단장(문학기행 17년째 진행 중) ▲명성전기안전관리 공동대표(29년차 전기기술자) ▲전)오천지구 진아리채파크원 분양대책위원장(분양전환 성공) ▲전)순천교육참여위원회 부위원장(순천시 중고생 100원버스 실현) 등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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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