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하남 소식지' 정보 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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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하남 소식지' 정보 체계 전면 개편

  • 승인 2026-03-06 18: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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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 하남' 오디오북 개편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시장 이현재)의 시정 소식지 '청정 하남'이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정보 체계로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올 2월호 개편을 기점으로 단행된 변화는 단순한 소식지의 진화를 넘어 시민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개편 오디오북 서비스는 소식지의 도달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했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해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새롭게 도입된 오디오북은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소외되었던 어르신이나 저시력자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이나 가사 노동 중에도 소식지를 라디오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지면을 새롭게 신설한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는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의 탄생을 이웃이 함께 축하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소중한 기록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100자 내외의 메시지를 작성해 작성자 성명과 연락처를 포함해 전용 이메일로 접수한 내용을 검토해 소식지에 소개되면 원고료 3만 원 상당을 기프티콘을 증정된다.

이밖에도 '걷기 좋은 길' 코너에서 QR 코드를 활용해 하남의 명소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최신 트렌드 기사와 플레이리스트 QR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접목해 정보 전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디오북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은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 등 대형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된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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