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봄 소비 시즌에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청주페이 사용자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렘이 마치(MARCH) 몰려오는 봄맞이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기획됐다.
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2만5000원 이상 주문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두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1만8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규모 목표를 3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요율 10%, 월 한도 30만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15%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설레는 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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