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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중도일보DB |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국힘은 지방선거 공천 발표의 첫 출발을 세종시에서 시작하고자 한다”며 공관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공관위는 “세종시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며, 앞으로의 국가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라며 “세종시의 미래는 곧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로, 최민호 시장은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 지난 4년 동안 세종의 도약을 이끌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민호 현 시장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으며,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사유 없는 최민호 시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최민호 후보가 세종시민의 마음을 얻어 세종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대한민국 전체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최 시장은 행정고시(24회)에 합격 후 충남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인사실장·소청심사위원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에 당선됐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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