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잘못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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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잘못된 습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6-03-12 10:00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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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부분 자신의 습관 중 안 좋은 행동이 있을 것이다. 알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일 3시 넘어 잠을 자던 A씨는 11시 이후에 일어난다. 습관을 고치고자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어가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8시에 자명종을 울리게 해 일어났지만, 하루 종일 힘이 없고 피곤하다. 노력할수록 하루 종일 힘들고 더 기운이 없다. 결국,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타협하고 편안해진다.

직장인에게 안 좋은 습관은 무엇일까? ① 일을 미룬다 ② 책임을 회피하고 남 탓을 한다 ③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④ 준비 없이 회의나 보고에 참여한다 ⑤ 주도적이지 않고, 상사의 지시만 수행하며 수동적이다. ⑥ 부정적 말과 불평이 많다 ⑦ 작은 실수도 인정하지 않는다 ⑧ 만남이나 소통을 회피한다 ⑨ 자기 계발을 게을리한다 ⑩ 말을 함부로 한다



직장 내에서 이러한 부정적 습관이 지속되면 결국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 첫째, 업무 신뢰도가 낮아져 중요한 일을 맡기 어렵게 된다. 둘째, 동료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협업이 어려워진다. 셋째, 성과와 평가가 낮아져 승진이나 보상 기회가 줄어든다. 넷째, 스스로 성장하지 못해 직무 경쟁력이 약해지고 결국 퇴직하게 된다. 작은 습관이 조직과 직원에게 피해를 주는 저성과자로 낙인 찍히게 된다.

잘못된 습관 어떻게 고칠 것인가? 쉽지 않지만, 일일 철저한 자기 점검과 개선점을 기록하는 것이다. 자신의 언행을 체크하고 개선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생활하는 원칙이나 기준을 세워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져가는 것이다. '회의 전 자료 준비', '문제 발생 시 즉시 보고', '셋을 세고 즉시 행동한다'와 같은 개인 원칙이나 기준을 정하면 많은 개선이 일어나고 이것이 습관이 된다. 마지막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혼자는 힘들다. 열린 마음으로 주변의 조언을 듣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다. 어린 나무는 뽑아내기 쉽다. 하지만, 3m 이상 자란 나무는 혼자 뽑을 수 없다. 잘못된 습관이 고착되지 않도록 빨리 바람직한 행동으로 고쳐야 한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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