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국·도비 확보 대응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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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국·도비 확보 대응도 강화

24개 핵심사업 추진 상황 점검·해빙기 안전관리 병행
민생 체감형 사업 추진 속도

  • 승인 2026-03-12 14:13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2021년 9월 영월군청 전경2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에 나섰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3월 12일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공정과 추진 계획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현장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국·도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점검 대상은 ▲봉래산 명소화 사업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동강영월 더 웰타운 ▲주천·한반도면 파크골프장 조성 ▲드론산업클러스터 ▲청년창업상상허브 ▲동서강정원(청령포원·연당원) ▲주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서부권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총 24개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영월군의 주요 전략사업으로,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안전·환경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신속히 보완하기로 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안전 관리와 시설 점검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정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정부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현안과 문제점을 빠르게 보완해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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