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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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맞춤형 드론 활용 모델 발굴 미래도시 기반 구축

  • 승인 2026-03-12 14:2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 전경 2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드론 AI 시대 기초를 다지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공공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맞춤형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드론 산업 활성화와 미래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국비 1억 2천만 원, 시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올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K-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드론 배송 특화 유통·물류 표준화 체계 구축에 나서고, 민·관·군 협력 기반의 청미천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하여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을 구축하여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하천변 순찰 및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복하천 일대에 대한 정기 순찰을 실시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미천 비행장에 설치된 드론 점검 패드를 활용해 '이천시 드론 공공 점검소' 시범 운영을 비롯해 시민이 보유한 드론의 안전성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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