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성남형 미래형 모빌리티 정책' 국제사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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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형 미래형 모빌리티 정책' 국제사회 소개

  • 승인 2026-03-13 13:49
  • 수정 2026-03-15 09:5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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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2025)' 결선 기술 및 솔루션 분야 은상 수상 장면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유엔 산하 기구 유엔지역 개발센터(UNCRD)의 공식 초청을 받아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 위원회 (UNESCAP)에 참석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프로젝트가 11월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아 공식 초청을 받았다.

유엔 지역 개발센터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두고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행사 첫날 개회식에서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도시 혁신 비전을 국제사회에 직접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성남시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안전한 인간 중심 도시 교통'을 주제로 성남시 4차 산업국장이 성남시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드론 배송, 통합 플랫폼 기반의 시민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사례와 정책 추진 과정, 기술·행정의 융합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은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교통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아이치 2030 선언(Aichi 2030 Declaration)' 이행을 위한 정책 공유와 국제 협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통·도시개발·환경·인프라 분야의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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